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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값 부족하면 연락하세요” 李 대통령…기후부 혁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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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행복한판’…조직문화 혁신
매주 ‘행복전도사’ 선정…피자 제공
‘행복은 습관’…10계명 운동도 전개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두고 22일 “공무원이 열심이면 국민이 행복하다”며 김성환 기후부 장관 등을 격려했다.

세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기후부에서 시행 중인 ‘행복한판’ 프로그램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고 “김성환 장관님과 공무원 여러분 잘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성환 장관님, 피자값 부족하면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기후부가 지난 6일부터 매주 조직 내 협업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직원을 ‘행복 전도사’로 선정하고 소속 부서에 피자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후부에 따르면 기후에너지재정과 이창환 사무관이 ‘1호 행복 전도사’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자연환경정책과 지수연 주무관, 전력산업정책과 추예찬 주무관, 대기환경정책과 신동혁 사무관 등이 ‘행복한판’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조직의 행복감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도다. 기후부는 이에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 10계명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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