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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햄릿은 왜 이말을 했을까?”[원주시이야기(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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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개막 작품, 씨어터컴퍼니웃끼(원주) ‘스트레스’ 공연
원주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로 첫날 개막 작품부터 매진사례로 인기몰이 흥행

스포츠서울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개막 작품인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스트레스’ 공연을 보기 위해 관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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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예술관 관람석이 원주시민들과 강원연극인들의 뜨거운 참여로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가 메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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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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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개막 작품인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 ‘스트레스’ 의 히로인 ‘사장역의 박하늘 배우’가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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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서지영 원주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장,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스트레스’ 이석표 연출, 김명수 원주예총 자문위원 전)한국예총 연극지부장, 채수남 (사)한국예총원주지회장, 함두영 (사)한국예총 원주연극협회장, 김정훈 강원연극협회장, 박태봉 원주시청 문화교육국장,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스트레스’가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 개막작으로 22일 저녁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이 열리는 동안 치악예술관 입구에는 관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8년만에 원주에서 열리는 강원연극제에 원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는[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원주]를 유감없이 증명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이석표 연출가의 깔끔하고 간결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오랜만에 월메이드 연극을 관람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

‘돈’은 곧 삶이고 목표이지만 우리를 나락에 빠지게 하는 재앙일 수 있다는 현실은 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되어 빠져들게 된다.

박사의 가설증명과 고민중의 생존 중 누가 이겼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것으로 여운이 남는다.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에 참여하는 배우들과 스텝들, 관계자들, 관람석을 가득 메운 원주시민들 모두 강원연극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으로 이어지는 여정에도 함께 하며 성공적인 연극제로 남기를 바란다.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는 22일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스트레스’를 시작으로 ▲속초 ‘프루프(Proof)’(극단 하늘천땅지) ▲춘천 ‘청소를 합니다’(극단 이륙) ▲삼척 ‘죽서루길 64 - 가족이 되어 가는 길’(극단 신예) 등 열흘간 이어지는 경연이 치악예술관과 백운아트홀, 어울림소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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