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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무기 통로' 레바논 다리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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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이 22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다리를 공격했다고 AFP통신등이 보도했다.

레바논 국영통신은 이스라엘 전투기가 이날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의 카스미야 다리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레바논 카스미야 다리 피격. A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최근 리타니강 다리들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 헤즈볼라가 이를 이용해 테러 활동과 무기 수송을 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리타니강의 모든 교량 파괴를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레바논에서는 헤즈볼라를 노린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군 작전이 동시에 펼쳐지면서 사상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전쟁 이후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1001명이 사망하고 2584명이 다쳤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도시를 방문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고위 지휘관들을 직접 겨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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