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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에 파크골프 정규 18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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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월드 푸꾸옥 내 골프장 공식 오픈 호텔-파크골프장-관광시설 하나로 연결
스포츠경향

그랜드월드 푸꾸옥(Grand World Phu Quoc) 내에 정규 규격 18홀 파크골프장인 그랜드월드 파크골프장이 4월2일 공식 오픈한다. 사진은 골프장 조감도. 사진제공|크리스탈베이코리아



파크골프 인기가 해외 여행지로도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베트남 푸꾸옥에 최초로 정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며 관련 상품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푸꾸옥에서 파크골프를 정규 홀에서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3월30일 개장을 앞둔 ‘그랜드월드 파크골프장’은 푸꾸옥 복합 관광단지 내 총 면적 약 2만2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 18홀·총 길이 1250m의 정규 규격을 갖췄다. 그동안 푸꾸옥에는 9홀 규모의 시설만 운영되어 왔으나, 정규 18홀 규격을 갖춘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단순 체험형 시설을 넘어 실제 경기가 가능한 전문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됐음을 의미한다. 특히 해안과 인접한 지형을 코스 레이아웃에 적극 활용해, 독립적인 스포츠 시설로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해당 시설은 푸꾸옥의 리조트 및 테마파크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윈덤 가든 푸꾸옥 및 윈덤 그랜드 푸꾸옥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두 호텔은 크리스탈베이코리아가 한국총판매대리점(GSA)을 맡고 있다. 투숙객은 도보 이동이나 버기카를 통해 시설을 오갈 수 있다.

관련 상품 판매는 B2B 방식으로 전개된다. 크리스탈베이코리아는 호텔 숙박과 무제한 파크골프 이용권을 결합한 패키지를 통해 상품 매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일반 골프 대비 장비와 비용 부담이 적고 진입 장벽이 낮다는 파크골프의 특성을 살려, 푸꾸옥을 ‘가성비’와 ‘액티비티’가 가능한 목적지로 홍보한다. 이번 상품의 시장 안착 여부는 향후 본격적인 운영에 따른 수요 추이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랜드월드 파크골프장의 공식 오픈식은 3월30일 한국과 푸꾸옥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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