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석봉 기자 |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2시 대평동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날 조상호·이춘희·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원성수·유우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자 등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또한 안신일 세종시의원과 안정호·김법준·윤모람·이재준·황관영·박동명·이윤희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도 참석했다.
특히 세종 교육의 변화를 요구하는 청년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교육계 인사들의 높은 지지 속에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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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식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이 받는 교육은 여전히 과거의 틀에 갇혀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렇기에 세종 교육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 개혁과 발맞춰 세종 교육도 과감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으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으로 세종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AI·디지털 교육 강화, 통학 여건 개선,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AI 교육원 설립'과 공부뿐만 아니라 예술·체육 등 다양한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체육중·고등학교 설립'도 공약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세종의 아이들이 대한민국 어디서든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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