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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공연 성료, 성숙한 韓 시민 의식·전세계 아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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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콘서트 행사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던 BTS의 컴백 공연 '아리랑'이 무사히 마무리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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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


최 장관은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많은 시민,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에 더해 방탄소년단 공연을 시작으로 한류 확산을 위한 정부의 발 빠른 정책 보조도 약속했다.

최 장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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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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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날 공연은 멤버 전원이 군 입대 등으로 단체 무대를 중단한지 3년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무대로,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에얼리언스(Aliens)', 'FYA', '스윔(SWIM)',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노멀(Normal)’까지 정규 5집 수록곡의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행사는 철저한 경비와 공연 관람에 참석한 시민들의 질서 의식 덕분에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컴백 공연 현장 운집 인원은 약 4만6000~4만 8000명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약 10만4000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하며 주최 측마다 다른 집계 인원 수치를 내놨다.

한편, BTS는 23일(현지시간) 뉴욕 스포티파이가 주최하는 무대에 오르고, 오는 25∼26일에는 현지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할 예정이다.

다음 달 9~12일에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을 전개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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