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홍대 클럽서 시비 끝 '주먹질'… 한국인 코뼈 부러뜨린 주한미군 체포

댓글0
아주경제

[사진=연합뉴스]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마포구 홍대 인근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시비 끝에 안면부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A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며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