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쇼박스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매출액 1394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1위의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지난 21일 기준 매출액 1394억6632만408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수 1위 기록의 ‘명량’(2014, 1761만명)의 매출액 1357억4839만8910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현재 남은 기록은 역대 매출액 1위의 ‘극한직업’(2019, 1626만명)의 1396억4797만9516원이다.
당초 ‘왕사남’은 지난 19일 기준 누적 매출액 1345억6209만7690원이었으나 단 이틀 만에 매출액 신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지난 20일 기준 매출액 1360억2384만3970원에서 하루 만에 매출액 1394억6628만6080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2일 중 ‘극한직업’을 뛰어넘는 매출액 1위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더불어 22일 기준 ‘왕사남’은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누적 관객수 1441만754명을 뛰어넘는 1444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왕사남’의 신기록이 어디까지 향할지 기대가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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