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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서 어깨 부딪히자 '주먹질'…20대 주한미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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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끝 폭행…한국인 남성 코뼈 골절
SOFA 적용해 미군 헌병대 인계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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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현장에 나온 경찰관들이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사진=조민정 기자)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마포구 홍대 인근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어깨가 부딪히며 시비가 붙은 뒤 피해자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코피를 흘리고 코뼈가 골절되는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사건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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