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화문에서 열린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BTS의 공연 사진을 게시하고 "BTS의 '아리랑'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끝난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BTS는 지난 21일 저녁 8시 광화문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선보이는 컴백 공연을 열었다. 2022년 6월 공개된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공연에는 주최측 추산 10만 40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최 장관은 "BTS의 목소리가 보랏빛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지면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190여개 나라로 퍼진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많은 시민들,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게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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