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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후 쓰레기 ‘40t’…차량 통행 계획대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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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날 열린 방탄소년단의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 무대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10만 인파가 모였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22일 서울시는 전날 공연 종료 후 인력을 투입해 3시간 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늘 오전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t으로 추정된다.

시에 따르면 공연 전날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는 시설물 철거와 도로·보도 정비 후 당초 계획대로 오늘 오전 6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공연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 추락 방지 울타리를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550명은 외국인 관람객을 담당했으며, 시는 누리집에 BTS 컴백공연 종합안내 메뉴를 신설해 교통·안전·편의 시설 등 필수 정보를 제공했다. 조회수는 약 28만5000여건이었다.

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하이브의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에 더해 한강, 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4월 10일~5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직라이트쇼(4월 6~12일), K팝 성지 도보관광코스(3월 19일부터), 서울스테이 라운지(3월 20일~4월 12일) 등을 진행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컴백 무대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 발신지로서의 위상을 높여 서울을 확고부동한 글로벌 톱5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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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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