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 제공] |
인천 앞바다에서 카약이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려 2명이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4시 반쯤 옹진군 영흥면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4명)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돌아오던 중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거센 조류를 거슬러 200m를 수영해 60대 A씨 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카약 2척은 양식장 가운데 고립돼 있었으며, 나머지 카약 2척은 자력으로 시설에서 빠져나온 상태였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출항 후 양식장을 인지하지 못해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출항 전 기상과 물때, 주변 양식장 등 장애물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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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