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 사진=쇼박스 제공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4만65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38명이 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3위 '신과 함께-죄와벌'(1441만명)을 넘어서서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이다.
또한 누적 매출액 또한 1394억 원을 넘어서며 매출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뒤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화 포함 국내 개봉작 기준 34번째, 한국 영화 기준 25번째 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고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오후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역사 포스터를 공개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과 함께 #왕과사는남자 1457만 관객 돌파"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