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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457만 관객 돌파⋯역사 속 박지훈·유해진 미소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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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7일 만에 1457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 측은 22일 오전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과 함께 1457만 관객 돌파"라고 알리며 유해진, 박지훈의 역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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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유해진 역사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에 쇼박스 측은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라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라고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1457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누적 관객수 144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명량'(1761만), '극한직업'(1626만)을 잇는 기록이자, 개봉 46일 만의 성과다.

'왕과 사는 남자'는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서사를 완성했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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