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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공원 무료 예식'…양천구 "정원결혼식 신혼부부 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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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토요일 하루 한 쌍…25일부터 접수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웨딩플레이션' 시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오목공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 8쌍을 추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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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오목공원에서 열린 야외결혼식 전경. 양천구 제공.


예식은 오목공원 회랑과 중앙정원에서 봄·가을(5~6월, 9~10월) 지정 토요일에 열린다.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진행되며 대관료는 전액 무료다.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고일(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예비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 자격을 갖는다. 전산 추첨으로 8쌍을 선정하고 예비 대기자 16쌍도 함께 뽑는다.

구는 이 밖에도 구청 종합민원실 내 'Re:포토부스' 운영, 무주택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지원,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담은 종합 안내서 '올케어 북' 제공 등 결혼·육아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특별한 예식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오목공원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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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정원결혼식 참여자 추가 모집 포스터. 양천구 제공.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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