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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일방 추진…실질적 재정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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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30일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며 제279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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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신초교 교육환경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 인사권 침해 저지 및 공직자 권익 수호 규탄 결의안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한종 의원은 일괄 질문·답변의 형식으로 저출생 위기 속 출산 및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또 출산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 목표 설정과 돌봄 인프라 확충, 분구 이후의 중장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승환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가 서구를 대등한 협력 주체로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 정책을 추진 중인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분구에 따른 재정 부담이 서구에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는 만큼 상응하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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