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배곧동 오피스텔 거주지에서 "실탄을 쏴서 나를 죽여달라"고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7명을 상대로 양손에 흉기를 든 채 맞선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경찰관들은 A씨가 흉기를 내려놓으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고 저항하자 테이저건을 쏴 그를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그를 응급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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