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0시47분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 분원어촌계 갯벌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돼 수색당국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보령소방서 제공) |
충남 보령에서 해루질에 나섰다 연락 두절된 60대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8분쯤 "어머니가 오전에 나가셨는데 집에 안 들어오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 당국은 장비 등 8대와 대원 등 25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그러던 중 당일 오후 10시47분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 분원어촌계 갯벌에서 조업을 준비하던 어민이 갯골에 빠진 여성을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여성 시신을 수습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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