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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이란 공격은 자위권 행사', 이스라엘 외무 국제법 위반 논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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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홍 기자]
문화뉴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민찬홍 기자)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를 "자위권 행사"라고 말했고 21일 요리우미신문이 보도했다.

사르 장관은 이란이 공습으로는 파괴하기 어려운 지하 핵 시설로 핵 계획을 이전하려는 의도를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수주 또는 수개월 내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긴박한 위협"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은 이스라엘을 소멸시키겠다고 공언하며 공격을 계속해왔다"며 "유엔 헌장은 모든 국가에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란 공격의 목적에 대해서는 "이란 체제 자체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르 장관은 18일,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한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단독 공격"이라고 언급하며, 미국과의 합동 공격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사진=이스라엘 외무부

(더쎈뉴스 / The CEN News) 민찬홍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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