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러한 제주의 강점들이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도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적 관광수도', 그리고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갈 제주를 꿈꾼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제주가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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