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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48시간 내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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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이내에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주요 발전소들을 타격해 파괴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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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 참석한 모습. 강진형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현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곳을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미·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불안이 가중되자,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해협 개방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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