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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는 30일 제주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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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제주도민 200명 참석 예정"
"현장 경험과 지혜, 미래 비전 의견 나누겠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의 열두 번째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라며 오는 30일 제주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도민 참여형으로 진행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제주도민 200명이 참석한다. 참석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정확한 행사 시간과 장소는 경호 상의 이유로 추후 공지된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목소리”라며 “현장의 경험과 지혜,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주 발전 방향으로 △에너지 대전환 △관광 고도화 △지역경제 혁신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의 강점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이자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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