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태양의 소실점에서'전 포스터 |
전시 제목 '태양의 소실점에서'는 눈에 보이는 먼 길의 끝점이자 자연을 우리 마음대로 하려는 생각이 멈추는 경계를 뜻한다.
이번 전시는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모습을 두 가지 장치로 보여준다.
통로의 '흙 주머니'는 꾸밈 대신 기다림을 선택해 자연의 순수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고, 암실의 '카메라 옵스큐라'는 거꾸로 맺힌 풍경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고 미술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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