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정후,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개막 앞두고 타격감 '절정'

댓글0
[김상래 기자]
문화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연합뉴스 제공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뜨리며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3회에는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한 뒤 후속 타점으로 홈을 밟았다. 이어 4회에는 상대 투수의 실투성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로써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OPS 1.227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팀도 이날 10-7로 승리했다.

문화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 연합뉴스 제공


한편 김혜성 역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애슬레틱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김혜성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 후 팀에 복귀한 뒤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시범경기 성적도 인상적이다. 김혜성은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5도루, OPS 0.967을 기록하며 공수주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3회 좌전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타석에서도 적극적인 스윙을 이어갔다. 경기는 5-5 무승부로 끝났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나란히 상승세를 타면서,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아시아경제쓰레기도 미래 유산…매립지에서 물질문화의 의미 찾는다
  • 머니투데이"일상에서 느끼는 호텔 품격"…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출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