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손흥민이 3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리그 첫 골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오스틴 대 LAFC 경기가 22일(한국시간) 펼쳐진다. 두 팀은 지난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맞붙은 이후 약 5개월 만에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당시 LAFC는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하며 8강에 올랐고, 오스틴의 홈구장 Q2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차전에서는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4-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오스틴 원정길에 오른 손흥민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LAFC는 컵 대회를 포함한 2026년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 중이다. 특히 첫 2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6경기에서 9골에 그치며 공격에 소강 상태를 보였다.
특히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 원정에서 페널티킥 골을 기록한 이후 7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함께 LAFC 공격을 이끌어야 할 드니 부앙가도 리그 4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이번 오스틴과의 경기에서 두 선수는 연속 골로 골 감각을 회복하려고 한다. 지난 11월 오스틴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부앙가는 2골 1도움을 올린 바 있다.
LAFC는 리그 4경기에서 무실점 전승을 기록 중이며, 오스틴은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오스틴의 수비진은 최근 2경기에서 5실점을 내주며 흔들리고 있어, LAFC의 공격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는 2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 Q2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되며, LAFC의 2026 MLS 중계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POTV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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