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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오늘 고위 당정협의...중동 사태 대응·검찰개혁 후속 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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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고위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사태에 따른 민생 경제 영향 및 대응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20일과 2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검찰 개혁 법안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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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08 mironj19@newspim.com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 본관 당 대표 회의실에서 7차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연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당정청은 중동 사태에 따른 고환율, 고유가 등 민생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들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며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른바 '환율 안정 3법' 조기 처리 의지를 밝힐 가능성이 있다. 환율 안정 3법은 국회 재정 경제 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올해 1월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묶어 부르는 표현이다. 두 개 법안에 담긴 핵심 조치가 3가지라는 점에서 '3법'으로 불린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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