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약 1980㎡)으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져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가 쇼핑하기에도 손색없는 구색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식재료 손질, 맞춤 쌀 도정, 개인화된 육수팩 제조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 신세계백화점 제공 |
1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고객 감사 100대 상품과 봄 제철 식재료 특가 행사,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신선식품,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에 걸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가 상품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었던 품목은 물론 온·오프라인 최저가 상품을 기획했다.
대표상품으로는 금실 딸기(500g/1팩) 1만2800원, 오렌지(5개) 7800원, 동물복지 유정란(15구) 5800원, 달수 고구마(100g) 62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등심(1등급/100g) 1만2900원, 프라임포크 삼겹살(100g) 2980원, 갈치(大/1미) 3만9800원, 전복(5미) 2만원, 델파파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 1만1200원, 말돈 소금(250g) 7500원, 풀렌스부르거 바이젠(330㎖) 3900원, HELLO N°6 수수보리 막걸리(500㎖) 8100원 등이 있다.
또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 삼치, 도다리, 가자미 등의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도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한다. 신세계마켓 중앙 행사장에서는 스시도쿠, 이나키안 블랙, 해방촌닭, 안성맞춤 한우 등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 비중은 약 30% 수준이다. 서울 외 지역의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신세계마켓에서 국내외 식재료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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