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 대통령 "이웃국은 우리의 형제들…갈등 없다"

댓글0
페제시키안, 주변국 달래기
뉴시스

[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1 1일 테헤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 2026.03.21.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주변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슬람 국가들과 사랑하는 이웃 국가들에 말한다"며 "여러분은 우리의 형제들이며 우리는 여러분과 어떤 갈등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불화로 유일하게 이익을 보는 것은 시온주의 실체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달 초 걸프 이웃국들을 향해 유화적 메시지를 냈다가 이란 강경파의 반발을 산 바 있다.

당시 발언 역시 주변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였지만, 내부에서는 대외적으로 약한 신호를 준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서울신문이란 “나탄즈 핵시설 또 피격”…美 벙커버스터 때려 박았나
  • 아이뉴스241375일 만에 돌아온 BTS
  • 연합뉴스美 "이란 호르무즈 위협능력 약화…지하 미사일시설 등 파괴"
  • CBC뉴스오늘 금시세 주말 가격은?…인플레이션·금리 변수에 눌렸나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