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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황제가 돌아왔다”... 해시태그 1위, 댓글 5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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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3년9개월만의 컴백… 190국서 아미 물결

‘왕의 귀환’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한국 시각 기준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 컴백 쇼를 두고 #BTSLiveonNetflix 해시태그가 X(옛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소셜 미디어의 제왕’으로서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글로벌 음악 전문 사이트인 ‘월드뮤직어워드’에 따르면 이날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국에 생중계되자, 이를 즐기는 전 세계 팬들이 BTS의 컴백을 응원하며 BTS의 광화문 공연을 언급량 세계 1위로 올려놨다. ‘월드뮤직어워드’ 조사에선 BTS 공연 관련 언급이 X상에서 5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압도적인 언급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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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생중계하는 BTS 컴백 라이브 쇼 해시태그가 X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X캡쳐


이런 반응은 “전 세계가 동시간대에서 공연을 즐기는 ‘지상 최대의 쇼’가 될 것”이라 했던 넷플릭스 측의 예측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 공연을 생중계한 넷플릭스의 브랜든 리그 부사장(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담당)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미(ARMY)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BTS 컴백 공연이라는 공동의 경험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쁨과 설렘을 공유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가 하나의 동일한 콘텐츠로 단일한 공동 경험을 하는 것이 굉장히 희소한 일인데 이번 공연을 통해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 현장 스케치/넷플릭스·빅히트뮤직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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