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으로 행정 혁신과 협업 역량 강화
소통·갈등관리 중심 조직문화 개선 추진
재충전으로 업무 효율 제고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0일 “AI 시대 행정혁신은 사람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공직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시장은 "16~27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4차례에 걸쳐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귀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최대호 시장이 강조해온 ‘스마트 행정’과 ‘소통 중심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일 차에는 최신 행정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관리, AI 활용 협력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한다.
또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백제문화단지·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이 진행돼 공직자의 창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곧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안양=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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