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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귀환…광화문 물들인 보랏빛 물결 [한강로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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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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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앞둔 가운데 팬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 무대를 선사한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7인이 광화문광장에서 완전체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날 세계 각지에서 모인 BTS의 팬덤 ‘아미’를 비롯한 팬들은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을 흔들며 광화문을 물들였다. 광장뿐 아니라 인근 시청 등에도 팬들이 몰리며 도심 전체가 공연장의 일부가 됐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객들은 대형 전광판과 스마트폰을 보며 같은 순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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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독일 가족이 막내딸을 들어올린 채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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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브라질인 아미(BTS 팬덤 명칭)가 국기를 들고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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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과 강아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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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외국인 아미(BTS 팬덤 명칭)가 공연을 보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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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아미(BTS 팬덤 명칭) 등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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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BTS의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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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아미(BTS 팬덤 명칭) 등이 공연을 관람한 뒤 퇴장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4만2천명이다.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 2천석 규모로 A구역(스탠딩), B구역(지정석), C구역(추가 좌석)으로 나뉘었다. 나머지는 광장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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