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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에 4만명 운집⋯광화문역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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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종료되면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의 광범위한 교통 통제도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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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000명이 모였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4만2000명이다.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광화문에는 예상을 크게 밑도는 인파에 전반적인 보행 안전은 양호한 상태로 평가된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지하철은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과 1·2호선 시청역 모두 오후 10시부터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원활한 인파 해소를 위해 공연 종료쯤부터 막차 시간까지 2·3·5호선 빈 상태의 임시열차를 각각 4대씩 총 12대 투입해 평시보다 운행을 24회 늘렸다고 밝혔다.

공연 전까지 광화문 일대를 우회하던 51개의 시내버스 노선(마을·경기 버스 포함 시 86개)도 오후 11시부터 정상 운행된다.

사직로, 율곡로, 새문안로, 광화문 지하차도 역시 오후 11시부터 통제가 풀린다. 다만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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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자세한 교통 관련 정보는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 토피스(TOPIS)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인근 1㎞ 이내 58개 따릉이 대여소·거치대 692대는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해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7개사도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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