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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21일 개소식, 대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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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기자(=문경)(pressiantk@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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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본격적인 선거 채비를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주최측 추산 3천800여 명의 인파가 모여 세 과시를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문경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른 오전부터 지역 정·재계 인사 등 3천800(주최측 추산)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먼저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정치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엄중한 일”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신 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문경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첫 지지자로 나선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문경 발전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꼭 신현국 예비후보가 되어야 한다며 뜨거운 지지를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문경지역 각급 인사들이 단상에 올라 현재 문경시가 추진 중인 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현 문경시장이자 이번 문경시장에 출마 예정자인 신현국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 공천을 받아 기필코 문경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의 열정적인 박수와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신 예비후보는 전날 진행된 공심위 면접 내용을 언급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물려줄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펼쳐놓은 일을 잘 마무리해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피력했고, 특히 “지난 30년간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문경 발전’뿐이다.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문경의 미래를 바꿀 11대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시민주 참여 확대, 문경새재 테르메 유치 완성, 숭실대와 문경대의 통합 및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을 꼽았다.

또한, 점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포내지구 800세대 아파트 조성을 서두르고, 마성 오천지구에 농산물 도매시장과 사과공판장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오는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와 선수촌 아파트 조성을 통해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단산터널과 소방장비기술원 등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오는 6월 3일을 문경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호 기자(=문경)(pressiantk@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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