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스라엘 "이번주 대이란 공격 강도 대폭 높일 것"

댓글0
연합뉴스

전황 평가회의하는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과 이스라엘군 고위 관계자
[이스라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번 주 미군과 합동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 수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카츠 장관은 21일(현지시간) 텔아비브 이스라엘군 본부 지하 지휘소에서 군 고위 관계자들과 전황 평가 회의를 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이스라엘군과 미군이 이란 테러 정권과 그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가할 공격의 강도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의 지휘부를 무력화하고 전략적 역량을 저지하기 위해 공세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스라엘과 역내 미국의 이해관계에 대한 모든 안보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츠 장관은 또 "이스라엘군은 강하며, 이스라엘 후방 역시 견고하다"면서 "모든 전쟁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우리는 공격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eol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연합뉴스TV휴일 맑고 일교차 커…서해안 짙은 안개
  • 서울신문이란 “나탄즈 핵시설 또 피격”…美 벙커버스터 때려 박았나
  • 아시아투데이박영택 회장 “321 고창 독립만세 운동 정신, 고창의 미래로 이어가야”
  • YTN'정원오 공격'에 날 선 민주 경선...국힘은 '중진 컷오프'에 '발목'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