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입장하며 검색대를 지나고 있다.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 일대에서 가스분사기와 전자충격기를 소지한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다만 해당 물품은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23분께 가스분사기와 전자충격기를 소지한 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건물 인근 검문게이트를 진입하려던 50대 여성을 적발해 인근 파출소로 인계했다.
경찰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이 소지한 가스분사기는 호신용 스프레이건이었고, 전자충격기는 허가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광화문 일대에선 식칼이나 과도 등을 소지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식칼 소지자는 신원이 요리사임이 확인됐고, 과도를 갖고 있던 일행은 과일을 깎아 먹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다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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