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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공장 대표 "진심으로 사과…재발 방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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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소된 동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20일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의 대표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는 21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회사는 관계 기관과 실종자 수색 및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필요한 지원과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어떠한 말로도 이번 사고의 아픔을 온전히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도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며 "이번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관계기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손 대표는 "관계 당국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이번 사고로 고통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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