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서혜 기자) 서울 강북구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나선다.
강북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과 반지하, 옥탑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택 성능 개선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등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단열, 방수, 창호, 설비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와 내부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화재감지기 및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가 포함된다.
지원 비율은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이내(최대 1,200만 원), 반지하주택은 50% 이내(최대 600만 원),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50% 이내(최대 1,200만 원)다.
한편 주거급여 중 수선유지급여로 이미 지원을 받은 가구,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법인·단체 소유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주택 용도가 아닌 건축물,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공실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진=강북구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서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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