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초동면 농지 화재 |
(김해·합천·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1일 경남 곳곳 야산과 공장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께 김해시 주촌면 한 주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오전 10시 44분께에는 합천군 가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 산불 진화 차량 29대, 진화 인력 8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오후 3시 30분께에는 밀양시 초동면 한 농지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 56분께 불이 모두 꺼졌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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