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충남 부여군에서 지역 주민에게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충남 논산시와 부여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산불예방 동참을 호소했다.
박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과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다음 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예방을 위한 기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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