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과메기 전국화·도시가스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 성과 부각
수산·치안·환경까지 생활 밀착형 활동 강점…관광자원화 비전 제시
이준영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구룡포·동해·장기·호미곶)가 21일 구룡포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과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선전을 응원했다.
3선 포항시의원을 지낸 이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된 일꾼으로 시민 곁에서 일하겠다”며 “열정과 경륜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의회 2대·6대·8대 의원을 역임하며 6대 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었고, 포항시 도시계획위원과 경상북도 수산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참여해왔다.
또한 국민의힘 포항시남·울릉당협위원장 대외협력특보를 맡고 있으며, 구룡포한얼향우회 회장, 구룡포수협 감사, 남부경찰서 방범 자문위원 등을 지내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수산업과 지역 상권, 치안 문제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온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준영 예비후보는 지난 1996년 포항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구룡포 꽁치과메기’의 전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시하고, 과메기 축제를 제안해 전국적 확산을 이끌어냈다.
또한 78억 원 규모 예산을 확보해 구룡포 지역에 도시가스를 유치하는 등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이준영 예비후보는 “4선 의원으로 당선된다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구룡포의 바다 자원과 천혜의 경관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겠다”며 “자립 가능한 지역 기반을 조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마지막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구룡포·동해·장기·호미곶)가 21일 구룡포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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