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지사 재선을 노리는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현장일꾼으로 신명나게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들의 뜻을 간절히 기다린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경기도의 저력도, 제가 여기에 서 있는 것 자체도 당원 동지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갚을 길은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붇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김동연 예비후보는 "정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 마음을 얻는 것, 당원들과 함께 걷는 것, 이것이 김동연의 깨달음"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경선은 100% 당원 투표 방식이며, 최근 12개월 동안 6차례 이상 당비를 낸 권리당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양기대, 권칠승 등 예비후보 5명 가운데 상위 3명만 본경선을 치를 수 있다.
앞서 김동연 예비후보는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지사직은 직무정지돼 김성중 부지사가 대행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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