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 설치된 출입구에서 경찰들이 검문을 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 전 세계 아미(BTS 팬덤 명칭)가 집결했다.
광화문 일대에는 전례 없이 삼엄한 경비 체계가 가동된다. 월드컵 때와 달리 세계 각지의 BTS 팬덤인 '아미' 등 외국인이 대거 몰리고, 중동 상황까지 겹쳐 테러 우려가 커지면서 현장에는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 명칭)들이 바닥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 설치된 출입구에서 경찰들이 검문을 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 도로에 경찰 기동대 버스가 주차돼 있다.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 설치된 출입구에서 경찰들이 검문을 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특공대와 소방대원들이 사고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
경찰은 광화문 앞 무대에서부터 숭례문까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20만∼25만명이 모인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약 17만5천명이 운집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보다 큰 규모다.
이날 인파 안전관리, 테러 대응을 위해 기동대 72개 부대(6천759명), 35개 형사팀(162명) 등 6천700여명의 경찰관이 일대에 배치된다. 현장을 가득 메울 '아미'가 대부분 여성인 만큼 수색을 담당할 여경도 대거 동원했다. 기동대뿐 아니라 각지 일선 경찰서와 지구대·파출소 인력도 차출됐다.
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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