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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주 여건 개선도 전국 1위…삶의 질 상승폭 최상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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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는 월간중앙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총점이 33점에서 43점으로 10점 상승했다. 인구사회와 보건안전 분야 개선이 전체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인구사회 분야는 25점에서 64점으로 39점 상승했고, 보건안전은 40점에서 53점으로 13점 올랐다. 반면 경제활력은 50점에서 44점, 보육교육은 16점에서 9점으로 각각 하락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했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공항·항만 기반 물류산업과 경제자유구역 중심 투자 유치, 바이오·반도체 산업 육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안전 부문에서는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 인구 부문에서는 총인구 증가율과 순이동 증가율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인구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쌓인 결과”라며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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