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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경쟁력↑…101개 사에 1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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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도내 25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13억 원의 예산으로 101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개발’과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디자인상용화’ 두 가지로 나뉜다.

디자인개발 부문에서는 참여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나 도내 대학과 협력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에서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97개 사를 선정한다.

서울신문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최근 3년 이내에 본 사업을 통해 제품디자인을 개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에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개 사를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참여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의 경우 공장등록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올해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기간을 기존 90~120일에서 120~150일로 확대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8개 사를 지원해 매출 1544억 원 증가와 산업재산권 199건 등록, 고용 296명을 창출했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다음 달 3일까지, 디자인개발 부문은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AI 기술이 확산되고 글로벌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디자인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원천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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