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수 육용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방역 강화

댓글0
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출입 통제
(평택=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산란계 농장 출입이 26일 통제되고 있다. 2025.12.26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수=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산서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이번 동절기 도내에서 7번째, 전국적으로 60번째 발생 사례가 된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2천여마리를 사육 중이며, 정기검사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다.

전북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대응팀을 배치하고 10㎞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 오리사육농장 및 관련 축사시설과 축산차량에 이날 오후 2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도내에서 AI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축산 종사자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