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원 남문시장서 열린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에서 김민철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이 20일 수원 남문시장서 진행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상권 약 500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통큰 세일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큰 세일은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하고 고객 행사 만족도 93.9점을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와 소비자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해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통큰 세일을 홍보했다. 행사와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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