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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전 화재현장 또 찾아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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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본격 진행되자 2시간 반 만에 다시 현장 찾아
연합뉴스

실종자 수색 상황 살피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전날 밤에 이어 다시 찾아 실종자 수색 상황을 살피며 김승룔 소방청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3.21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및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실종자 수색이 본격 진행되자 이날 0시 50분께 현장을 다시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했다.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네 분의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면서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그는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실종자 가족들에게 현재의 수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59명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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