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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M한국협회, 2026 정규교육 개강…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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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CCIM한국협회(회장 문준영)가 오는 4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6년 CCIM 자격취득 정규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CCIM Institute가 부여하는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 자격은 금융·시장·투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고도의 실무 역량을 요구하는 국제 전문 자격이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에서 약 2만 명의 정회원이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도 부동산 개발사, 건설사, 금융기관,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2002년 설립된 CCIM한국협회는 지금까지 총 1,398명의 정회원을 배출하며 탄탄한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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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정은 금융분석(CI101), 시장분석(CI102), 사용자결정분석(CI103), 투자분석(CI104) 등 총 4개 핵심 과목으로 구성된다.

각 과목별 20시간의 집중 강의를 통해 실제 투자 판단과 자산 분석에 필요한 체계적인 실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이수 후 포트폴리오 심사와 종합시험을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다양한 수강 혜택도 마련됐다. 2~4인 단체 수강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건국대·한양대·강남대·단국대 부동산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은 핵심 4과목 중 3과목을 50% 할인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CCIM Institute 아시아 지역 차기 회장이자 전임 협회장인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중 단 6%만이 보유한 CCIM은 '상업용 부동산의 MBA'로 불릴 만큼 국제적 공신력이 높다"며 "이번 정규교육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CCIM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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