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의원의 이번 사퇴는 단순한 형식적 출마 준비나 법적 절차를 넘어 청도의 미래에 모든 책임을 걸겠다는 결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선희 경북도의원 |
이선희 전 도의원은 "도의원의 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예산과 권한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넘기 어려운 벽을 여러 차례 절감했다"며 "지금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자리에서 청도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고 판단했음"을 강조했다.
이선희 전 도의원은 지난 8년간 경상북도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예산·정책·산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에서 28년동안 당의 가치와 기조를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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