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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일 동구청장 예비후보 “멈춰버린 행정 5대 혁신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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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권기일 동구청장 예비후보.[권기일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현직 구청장의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을 메우고 동구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한 ‘찾고 싶은 동구’ 5대 혁신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동구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당장 주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실무적인 해결책”이라며 20년 행정 전문가로서 설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권 후보가 제시한 5대 혁신의 핵심은 ‘행정 효율화’와 ‘지역 경제의 유기적 선순환’, 그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에 있다.

권 후보는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민·관·공 일자리 가교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는 구청(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 기업(민)과 공공기관(공)을 잇는 일자리 매칭 허브다.

최근 체결한 삼송BNC와의 MOU는 이 시스템의 초석이다. 동구에 스마트 팜과 스마트 팩토리 건설과 일자리 기회 확대 및 식품·외식 실무 교육 프로그램과 카페·베이커리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동구에 정착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

3호선 연장과 4호선 모노레일, 혁신도시 트램으로 동대구역-벤처밸리-혁신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구축하여 핵심축으로 삼고 ‘디지털 스마트 거점’으로 육성한다.

현직의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책임 행정’을 실천하고 AI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디지털 방재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 보편 복지를 넘어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현대화 패러다임’을 도입한다. 또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점프업 인턴십’과 24시간 긴급 돌봄 거점을 확대하고 ‘교육 희망 사다리’로 교육의 기회를 넓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동구’를 실현한다.

더불어 팔공산 국립공원의 자연 자산에 문화 콘텐츠와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수익 모델을 창출해 조성한다.

권 후보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정직함과 20년 행정 전문가의 자부심을 동시에 피력하고 “더 이상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주민들이 부끄러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동구를 잘 아는 사람이 동구 일을 잘한다. 구청은 정치인의 실험실이 아니다. 지난 4년의 공백을 지우고 바로 업무에 투입돼 동구의 시계를 다시 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는 국민의힘에서만 권기일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시의원, 우성진 현 세부상사 대표, 이재혁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비공개 1명 등 모두 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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